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후베이 이창에서 정보보안 관리 허들 넘기
한국 기업, 이창 진출 시 정보보안 관리 왜 신경 써야 할까 최근 중국 내 데이터 보안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특히 후베이성 이창(宜昌) 지역은 삼협댐 등 국가 핵심 인프라가 위치해 있어, 타 지역보다 정보보안 심사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1년 시행된 《데이터보안법》(数据安全法)과 《개인정보보호법》(个人信息保护法), 2022년 《망보안등급보호조례》(网络安全等级保护条例) 등이 연이어 발효되면서, 외국 기업의 데이터 현지화 저장, 국외 이전 보안 평가, 등급 보호 등록(等保备案) 의무가 법적 강제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