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 옥수(玉樹)에서 세무 상담 받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가?
청해 옥수에서 세무 자문을 구하려면? 먼저 ‘정보의 사막’을 넘어야 합니다 2026년 4월 3일, 청해성 과로주(果洛주)에서는 ‘법치 캠퍼스 진입’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반마현(班玛县) 아얼당향기숙학교(亞爾堂鄉寄宿制小學)에서 120명 이상의 학생과 교사가 참석했고, 현지 여자연맹과 법률 전문가들이 함께 법조문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세금 납부 의무’, ‘계약서의 법적 효력’ 같은 개념을 손에 잡히게 설명했습니다. 이날 강의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청해 성내에서 ‘법률 접근성’이 얼마나 제한돼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같은 날, 청해성 황남장족자치주 신차현(尖扎县)에서는 1만 6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국토 녹화 행사가 열렸고, 마캉공로 행복만(馬康公路幸福灣)에는 공무원·종교인·주민이 함께 산소를 끌고 가뭄 지대에 유송·산살나무 묘목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청해성 유일한 몽골족 자치현—하이시(海西)가 아닌 하이난(海南)에 위치한 ‘하이란현(河南蒙古族自治县)’에서는 종합관리센터가 개소된 지 3년 만에 분쟁 조정 건수가 72%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민사·행정 관련 상담이 ‘동네 단위’에서 해결됐다고 보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