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이 중국 청해성 옥수현 진출 시 이전가격 과세 리스크와 현지 변호사 자문 필수 체크리스트
청해 옥수현, ‘하늘에 가까운 시장’에서 이전가격 함정 피하는 법 2026년 10월 현재, 중국 서부 대개발 전략의 핵심 거점인 청해성(青海省) 옥수현(玉树县)이 한국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강원(三江源)’ 국가공원 지정과 티베트 문화관광 특구 개발, 그리고 청장철도(青藏铁路) 연장선 개통으로 물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다. 하지만 해발 3,700m 고원 지대라는 특수성만큼이나 세무 리스크도 독특하다. 한국 본사와 중국 현지법인 간 특수관계자 거래가 빈번한 제조·유통·서비스 기업이라면, 중국 국가세무총국(STA)의 이전가격 과세조정(Transfer Pricing Adjustment) 칼날을 피할 수 없다. 2023년 시행된 《특수관계자 거래 연례보고 관리방법》(国家税务总局公告2023年第36号)과 2024년 강화된 동시자료(Contemporaneous Documentation) 제출 의무는 옥수현 같은 변방 지역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