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vga.com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국제 법률 및 중국 관련 법무를 수행하는 한국의 변호사 및 로펌과의 협력을 환영합니다.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을 위한 샤먼 연례 준법 검토 실무 가이드

중국 샤먼 진출 한국 기업, 연례 준법 검토 왜 지금 중요할까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재진입과 신규 진출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특히 샤먼(厦门)은 자유무역시험구(FTZ) 정책, 대만과의 지리적 인접성, 그리고 비교적 개방적인 비즈니스 환경 덕분에 한국계 제조·무역·물류 기업들이 선호하는 거점 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2024년 이후 중국 당국의 ‘데이터 보안법(数据安全法)’, ‘개인정보보호법(个人信息保护法)’, ‘외상투자법(外商投资法)’ 시행령 개정 등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과거처럼 형식적인 연례 보고만으로는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샤먼 시장감독관리국(厦门市市场监督管理局)과 세무국(税务局)은 2025년 들어 ‘연도 보고(年度报告)‘와 ‘세무 연도 정산(汇算清缴)’ 과정에서 기업의 실질적 준법 상태를 더 꼼꼼히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자주 간과하는 △지배구조 변경 미신고 △실질적 수익자(UBO) 정보 미갱신 △데이터 역외 이전 표준계약 미체결 △노동계약 갱신·사회보험 기여 기수 불일치 등이 주요 적발 사유로 꼽힙니다. 이 글은 샤먼 현지 법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 창업자와 실무자가 연례 준법 검토를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닌 ‘비즈니스 리스크 관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체크리스트와 현지 변호사 상담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2026-09-24 · 6 분 · 5310 단어 · Jing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