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기업의 상표 보호, 허베이 탕산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
🚨 한국 스타트업 계정이 타오바오에서 팔리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Xianyu 포함)와 바이두에서 한국 IT 기업들의 사용자 계정 불법 거래가 광범위하게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 계정은 무려 363건, 카카오 계정 97건, 쿠팡 계정 45건이 온라인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심각한 건 이 일이 해킹보다 더 큰 문제라는 점이다. 해커들이 계정을 훔쳐 파는 것도 모를 새, 그 정보를 사서 사용하는 기업이나 개인들이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데이터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국내 법률로는 해외 플랫폼을 직접 규제할 수 없어,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