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중국에 있는데 연락두절? 이혼부터 재산분할까지, 실수 없이 끝내는 법
국제이혼, 왜 ‘남의 나라 일’ 같다가 내 발등 찍히나 한국에서 사업하거나 직장 생활 하다 보면, 배우자가 중국에 있거나 반대로 내가 중국(특히 후베이성 샹양 같은 지역)에 체류 중인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2023년 대법원 사법연감 통계를 봐도 국제이혼 신청 건수는 꾸준히 늘고 있고, 그중 중국 관련 비중이 꽤 높습니다. 문제는 ‘그냥 이혼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다가 관할권 다툼, 송달 지연, 재산 은닉, 자녀 양육권 분쟁 때문에 소송만 2~3년 끌고, 변호사 비용만 수천만 원 깨지는 경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