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 양장서 국제 세무 준수, 현지 변호사 상담으로 리스크 줄이기
📌 최근 소식으로 보는 중국 진출 리스크, 양장도 예외 없어 지난 며칠 사이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는 다양한 뉴스가 쏟아졌다. 스포츠 행사부터 교육 이벤트, 정부 인사 일정까지. 하지만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려는 창업자에게 진짜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11월 23일, 국연수산(Guolian Aquatic)이 광동성 증권감독관리국으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는 소식이다. 이유는 간단하지만 충격적이다. 회사가 최대주주에게 780만 위안(약 17억 원)을 빌려줬다는 사실이 감독당국에 적발된 것. 이 사건은 단순한 재무 문제라기보다, 중국 내 기업 지배구조와 규제 준수(compliance)의 민감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게다가 이런 일이 광저우나 선전 같은 거대 도시가 아닌, 비교적 덜 알려진 지역인 양장(Yangjiang)과 가까운 광둥성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더 주목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