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이시닝 기업 비서 서비스, 중국 현지 변호사와 해결
청하이시닝에서 만난 중국 진출의 벽, 그리고 해법 2026년 1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소식이 전해졌다. 약 6년 만에 다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는 삼성, 현대차, SK, LG 등 한국의 주요 총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8년 만의 대통령 국빈 방중이라는 점에서, 한·중 경제 관계가 다시금 냉각에서 해빙으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 뛰어드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입장에선 “대기업처럼 투자할 돈도, 법무팀도 없는데 과연 중국 현지에서 안착할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이 앞서기 마련이다. 특히 중국 내륙의 중심인 청하이(青海)성 시닝(西宁)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한국인 창업가에게 기업 등기나 비서 서비스(Secretary Services)는 단순한 잡일이 아니다. 언어 문제와 까다로운 행정 절차가 맞물리면, 생각보다 큰 리스크로 다가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