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샤오싱 외자 신고 필수 체크리스트: 현지 변호사 상담으로 리스크 피하는 법
샤오싱 진출, 외자 신고(备案)부터 시작하세요 중국 저장성(浙江省) 샤오싱(绍兴)시에 법인이나 지사를 설립하려는 한국 기업이라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문이 ‘외자 신고(外商投资备案)‘입니다. 2020년 《외상투자법(外商投资法)》 시행 이후 과거의 ‘허가제’는 ‘신고제(备案制)‘로 바뀌었지만, 실무상으로는 여전히 관할 상무부서(商务局)와 시장감독관리국(市场监督管理局)의 심사를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입니다. 최근 샤오싱시 상무국(绍兴市商务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관내 신규 외자 프로젝트 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섬유, 화학, 전자부품 기업들의 진출 문의가 꾸준합니다. 하지만 신고 서류가 미비하거나, 투자자 자격 증명이 현지 기준에 맞지 않아 반려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서류만 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대표자 신분증 공증부터 출자금 계좌 개설까지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는 현장 목소리가 나옵니다. ...